← ALB News · curated headline

금호타이어, 세계 4대 디자인상 '일본 굿디자인' 본상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27/2026, 10:07:24 PM

[지디넷코리아]금호타이어가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A/S'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금호타이어는 '굿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엑스타 스포츠 A/S가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이 1957년부터 주최해 온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주요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잇따라 수상했다.엑스타 스포츠 A/S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한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트레드 패턴에는 세로 방향 그루브에 요철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소음을 줄였다. 숄더 블록에는 확장형 가로 방향 그루브를 배치해 젖은 노면에서 물을 배출하는 성능을 높였다.사이드월과 숄더에는 레이싱 플래그를 형상화한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여기에 홀로그램 그래픽을 더해 고성능 타이어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은 금호타이어가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ntinue to ZDNet Korea →

You are being forwarded in 6s — stay on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