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넷마블이 다음해 신작 13종 이상을 출시하고 기존 게임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넷마블(대표 김병규)은 5일 진행한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 신작 출시 계획과 기존 게임의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넷마블은 기존에 공개한 신작 6종에 신규 프로젝트 7종을 더해 2027년 총 13종 이상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바벨 프로토콜'과 '다크 프리스트' 등 신규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했다.주요 신작으로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이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쇼와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워너브라더스의 주요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9개를 결합한 방치형 RPG 'WB 올스타 키우기'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은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로그라이트 장르 게임이다.이 밖에도 기존 공개작인 '펄인블루'와 '이블베인' 등이 2027년 출시 라인업에 포함됐다.기존 게임의 해외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중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공개된 신작 6종과 이번 실적 발표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신규 프로젝트 7종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은 중국 출시작 준비를 하고 있는 기존작의 지역 확장을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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