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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서버 간 대결 콘텐츠 업데이트

ZDNet Korea · KR · Hardware · 11/2/2026, 3:49:01 AM

[지디넷코리아]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서버 전체의 협동과 경쟁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간 전장을 선보인다.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매칭 그룹 내 서버 간 대결을 진행하는 주간 콘텐츠 '서버 경쟁'을 새로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서버 단위의 협력과 승패를 가리는 구조로 설계됐다.진행 방식은 예선전과 선발전, 결승전의 단계별 구조를 따른다. 주중에 진행되는 예선전에서는 요일별 미션을 수행해 길드 순위를 가린다.토요일 오후 10시 선발전에서는 동일 서버 내 예선 상위 3개 길드가 맞붙어 대표 길드를 선발하며,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결승전에서 매칭 그룹 내 3개 서버 대표 길드가 최종 승부를 벌인다.주중 예선전에서 누적된 미션 점수가 결승전 최종 결과에 함께 반영되므로 일반 길드의 참여 역시 승패를 가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위 3개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는 7일 동안 골드 획득량과 사냥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차등 버프가 부여된다. 예선전 기간 동안 길드 임무 포인트를 일정 기준 이상 달성한 길드 및 이용자에게도 별도의 참여 보상과 개인 보상이 주어진다.스마일게이트는 정식 시즌 도입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프리시즌을 운영한다. 1차 프리시즌은 8일까지, 2차 프리시즌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스템 완성도를 가다듬을 방침이다.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서버 경쟁은 대표 길드뿐 아니라 모든 길드원의 참여가 서버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길드원과 함께 쌓아온 성장의 성과를 발휘하고, 서버의 명예를 위해 힘을 모으는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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