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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요금제 뛰어든 디즈니+...OTT 구독료 비교해보니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30/2026, 7:00:03 PM

[지디넷코리아]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에 이어 디즈니플러스가 11월10일부터 국내서 광고형 요금제를 출시한다.주요 OTT 서비스가 광고형 요금제를 마련한 가운데 넷플릭스와 티빙+웨이브 결합상품, 디즈니플러스의 광고형 요금제 가격은 모두 월 7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광고형 요금제는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일반 요금제보다 저렴하게 콘텐츠를 이용하는 상품이다.넷플릭스와 티빙, 디즈니플러스는 광고형과 일반형에서 동일한 수준의 화질과 동시접속 기기 수를 제공한다. 상위 요금제로 갈수록 화질과 동시접속 기기 수 등 이용 조건이 확대된다.넷플릭스의 '광고형 스탠다드'는 월 7000원에 1080p(풀HD) 화질과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 2개 기기 콘텐츠 저장을 지원한다.광고가 없는 스탠다드는 월 1만 3500원으로 화질과 동시접속, 저장 기기 수가 광고형과 같다. 월 1만 7000원인 프리미엄은 4K(UHD)·HDR 화질과 최대 4대 동시 스트리밍, 6개 기기 콘텐츠 저장을 지원한다.디즈니플러스도 11월10일부터 월 7000원인 광고형 요금제를 선보인다. 1080p(풀HD) 화질과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월 4000원을 추가하면 이용자 1명을 더 등록할 수 있다.광고가 없는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는 광고형과 동일한 화질과 동시접속 기기 수를 제공하지만 콘텐츠 저장은 최대 10개 기기까지 가능하다. 프리미엄은 4K UHD·HDR 화질과 최대 4대 동시 스트리밍, 10개 기기 콘텐츠 저장을 지원한다.디즈니플러스는 광고형 요금제 출시와 함께 기존 요금제 가격도 인상한다. 현재 월 9900원인 스탠다드는 11월10일부터 1만 1500원으로, 월 1만 3900원인 프리미엄은 1만 6500원으로 오른다.티빙과 웨이브는 각각 구독할 때보다 저렴하게 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더블 이용권을 제공한다. 월 7000원인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티빙에서는 고화질과 최대 4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웨이브에서는 풀HD 화질과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지원받는다.단독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티빙의 광고형 요금제는 월 5500원, 광고가 없는 가장 저렴한 일반형은 9500원이다.웨이브 역시 광고형은 월 5500원이며 일반형 최저 요금은 7900원이다.한편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OTT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별도의 광고 기반 무료 시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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