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11번가는 경남 진주시의 지역 문화상품 통합 브랜드 '문화진주'와 협력해 지역 특색을 담은 기념품과 공예품, 관광캐릭터 상품 등 100여 종을 한정 수량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판매는 11번가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그랜드십일절'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진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만든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배송비 없이 받아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쿠폰을 이용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는다.먹거리 상품에는 진주 특화작물 백세콩을 사용한 '진주샌드 백세콩 생초콜릿'이 있다. 혜택 적용 가격은 1만3000원대다. 진주의 실크를 활용한 '순실크 실크커피 포션' 27개입은 2만7000원대에 판매한다. 꽃 모양으로 구멍을 낸 궁중 가래떡을 재료로 쓰는 '해금당 꽃뽀끼' 2인분 밀키트는 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수달 '하모'를 활용한 잡화도 판매 목록에 올랐다. '공방머뭄 하모 미니 가방'은 전통 줄누빔과 손자수를 활용한 제품이다. 같은 공방의 캐시미어 넥워머도 포함됐다. '찍지 대롱대롱 하모 키링'에는 조개껍질 모자와 커다란 진주 목걸이 디자인을 담았다. '찍지 하모 장우산'은 자외선 차단 코팅 원단을 사용해 양산으로도 쓸 수 있다.공예 분야에서는 진주 관광 프로그램에 쓰이는 '진주 호롱불 밤마실 오브제'를 8만원대에 선보인다. 실크 색동을 활용한 '꽃담공방 진주 실크 색동 노리개 키링'은 2만5000원대, 진주성을 본떠 제작한 '스튜디오이안 여권 케이스'는 3만원대다.박정일 11번가 제휴사업유닛장은 "이번 2026 그랜드십일절을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상품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색 있는 상품까지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운 쇼핑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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