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원티드랩이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채용 기업과 현직자, 이직 희망 개발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오프라인 채용 행사 'FDE 리크루팅 카니발'을 11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다.26일 회사에 따르면, FDE는 고객 현장에 투입돼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솔루션을 구현·배포하며 이후 검증과 개선까지 전담하는 핵심 엔지니어 직무다. 최근 기업의 AI 도입이 실무 적용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FDE 수요가 급증해, 올해 1~9월 원티드 플랫폼 내 FDE 공고 기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8배, 채용 포지션 수는 14.5배 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직무 정의와 요구 역량이 기업마다 상이해 구직자는 커리어 정보를 얻기 어렵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미스매치가 발생해 왔다.원티드랩은 이런 직무 이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채용을 지원하고자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FDE 직무·시장 트렌드 발표와 함께 정기수 원티드랩 FDE & AI부문 부문장, 전현준 프리랜서 AI 엔지니어, 한상윤 클리브 FDE가 참여하는 현직자 토크 세션이 열린다. 채용 설명회에는 마키나락스·사이오닉에이아이·베슬에이아이·제논이 참가해 요구 역량과 채용 절차를 소개하며, 관심 기업과 매칭된 참가자에게는 1:1 커피챗과 FDE 전용 인재풀 등록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FDE 전환 및 이직을 희망하는 2년 이상 경력 개발자 100명으로, 11월 16일까지 원티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FDE 채용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아직 기업과 개발자가 이 직무를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FDE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FDE의 모습을 함께 정의하고,그에 맞는 인재가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티드랩은 행사 이후 문제 정의부터 구현·배포, 검증에 이르는 실무 교육 과정을 설계한 'FDE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료생을 인재풀과 연계해 체계적인 FDE 육성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Continue to ZDNet Korea →You are being forwarded in 6s — stay on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