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엠게임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귀혼키우기는 지난 8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9일 만에 50만명, 9월 초 8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100만명을 기록했다. 사전예약은 엠게임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엠게임은 사전예약 기간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8월 26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메인 스토리 영상을 공개하며 원작 '귀혼'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소개했다.같은 달 27일부터 한 달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도 진행했다. 이용자가 '귀혼' 지식재산권(IP) 기반 캐릭터를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전문 코스프레뿐 아니라 집에 있는 소품을 활용한 '방구석 코스프레'도 참여 대상으로 인정했다.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실시간 집계한 순위는 전용 랭킹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귀혼키우기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의 게임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메인 스토리는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다룬다.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 게임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번 100만명 달성에 따라 홍수정과 던전 입장권 묶음도 추가로 제공한다. 보상은 정식 출시 이후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이재창 엠게임 귀혼키우기 총괄 이사는 "사전예약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원작 '귀혼'을 기억해 주신 분들과 새롭게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덕분이다"며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최종 점검해 기다려 주신 만큼의 완성도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엠게임은 '귀혼키우기'의 11월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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