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 통신사업자와 기술 리더, 정책 입안자, 혁신가들이 오늘 도하에 모여 3일간 전시와 협력, 토론을 통해 중동•북아프리카 연결성의 미래 모색 도하, 카타르, 2026년 11월 8일 /PRNewswire/ -- 카타르 통신정보기술부(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MCIT)와 협력해 개최하는 MWC26 도하(MWC26 Doha)가 8일 도하 전시컨벤션센터(DECC)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결성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30년까지 중동•북아프리카 경제에 470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모바일 경제의 다음 성장 단계를 모색한다. MWC26 도하는 이날 셰이크 사우드 빈 압둘라흐만 빈 하산 빈 알리 알사니(Sheikh Saoud bin Abdulrahman bin Hassan bin Ali Al Thani) 카타르 부총리 겸 국방담당 국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했다. 모하메드 빈 알리 알 마나이(Mohammed bin Ali Al Mannai) 카타르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이 환영사를 했다. 모하메드 빈 알리 알 마나이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제2회 MWC 도하는 통신 인프라에 요구되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개최된다. 인공지능이 지능형 에이전트를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복원력이 더욱 뛰어난 네트워크와 첨단 컴퓨팅 역량의 필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과제들은 연결 경로 다변화와 서비스 연속성 확보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GSMA의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사무총장과 ITU의 도린 보그단-마틴(Doreen Bogdan-Martin) 사무총장이 무대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바드리나트 사무총장은 이 지역의 연결된 미래를 만들어갈 핵심 우선 과제로, 시장 간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을 유지하는 글로벌 표준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중동•북아프리카에서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 강화를 제시했다. GSMA의 비벡 바드리나트 사무총장은 "발전은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함께 누릴 때만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국경을 넘어 네트워크와 서비스, 기기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글로벌 표준과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다. 앞으로 3일간 ITU의 전권회의(Plenipotentiary Conference, PP-26)와 나란히 개최되는 MWC 도하에는 이러한 표준을 정립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 입안자, 혁신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 ITU의 전권회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행사의 동시 개최를 통해 더욱 활발해진 대화가 현재 진행 중인 중요한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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