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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니 축제서 타이어 무상점검…'타이어보이' 운영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27/2026, 9:25:11 PM

[지디넷코리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니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상태를 무상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한다.한국타이어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미니 아워 스토리즈'에서 '타이어보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미니 아워 스토리즈는 미니 오너와 팬들이 브랜드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타이어 안전점검과 제품 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타이어보이는 야구장에서 관람객에게 맥주를 판매하는 '맥주보이'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한국타이어는 점검에 동의한 방문객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외관 상태 등을 확인한다. 공기압이 부족한 차량에는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차량별 결과지를 전달하고 타이어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미니 전시 차량 옆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이곳에서 전기차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을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 소개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미니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에서는 미니 코리아 전시 부스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지난 6월에는 미니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브랜드 필름 '한국 벤투스 X 미니 JCW(Hankook Ventus X 미니 JCW)'를 공개했다. 두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관련 기술과 역사를 담은 영상이다.한국타이어는 2025년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대전시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캠페인을 운영하며 타이어 점검과 안전 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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