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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베리, 아마존 '탑 브랜드' 선정...진출 2년 만에 매출 60배 성장 목표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27/2026, 7:32:07 PM

[지디넷코리아]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아마존 진출 2년 만에 매출을 약 60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표 제품인 비타민 세럼에 이어 NAD+ 제품군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부스터스는 이퀄베리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2026 아마존 탑 브랜드 어워드' 챔피언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챔피언 부문에는 이퀄베리를 비롯해 메디큐브, 아누아, 바이오던스, 닥터멜락신 등 5개 브랜드가 선정됐다.2024년 아마존에 진출한 이퀄베리는 지난해 아마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4배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5배 이상 높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아마존 진출 첫해와 비교해 매출 규모가 약 60배로 확대된다.이퀄베리의 성장세는 대표 제품인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과 신규 NAD+ 제품군이 이끌고 있다.부스터스에 따르면 이퀄베리는 이달 열린 아마존 할인 행사 '프라임 빅 딜 데이즈'에서 이틀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5배 증가했다.특히 'NAD+ 펩타이드 세럼'의 행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배 늘었다. 올해 3월 출시한 'NAD+ 크림'은 아마존 넥&데콜테 카테고리 3위에 올랐다.두 제품이 이번 행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약 57%로 집계됐다.이퀄베리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장한 데 이어 다른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올해 올리브영 미국과 영국 부츠, 미국 타겟 뷰티 스튜디오, 얼타 뷰티 등에 입점하며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아마존은 고객의 선호도와 신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이번 수상은 이퀄베리가 글로벌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타민과 NAD+ 등 글로벌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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