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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5조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27/2026, 1:50:44 AM

[지디넷코리아]신한금융그룹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로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신한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5조 274억원으로 집계됐다.누적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을 바탕으로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수수료이익이 고르게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됐다는 것이 그룹 측 설명이다.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58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비이자이익 감소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추진한 손해보험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CFO)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목표를 향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손해보험사 인수와 보험 사업 정상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그룹 수익성 개선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지주 이사회는 올 3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다. 총 4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다. 이 중 2000억원은 연내, 2500억원은 2027년 1월 매입해 주주환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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