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디웨이브 퀀텀은 LG CNS와 기업용 양자컴퓨팅 기반 최적화 기술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디웨이브는 어닐링 양자컴퓨팅 기술을 LG CNS의 수학적최적화 및 시스템 통합 역량과 결합,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는 등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디웨이브는 어닐링과 게이트 모델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모두 제공하는 듀얼 플랫폼 양자컴퓨팅 기업이다.LG CNS는 그동안 200여 건의 최적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50여 명의 석, 박사급 전문인력이 현장 문제 정의부터 수학적 모델링, 알고리즘 검증,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한편 이번 MOU는 서울에서 열린 ‘큐비츠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개최됐다.현신균 LG CNS CEO는 “산업 현장에서 양자컴퓨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려면 양자 기술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최적화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디웨이브와 협력, 양자컴퓨팅을 실제 고객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관련 서비스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CEO는 “디웨이브의 어닐링 양자컴퓨팅 기술은 이미 고객에게 긍정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등 상용화 수준"이라며 "LG CNS와 함께 양자컴퓨팅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를 넘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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