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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최대 550만원 할인

ZDNet Korea · KR · Hardware · 11/1/2026, 1:05:44 AM

[지디넷코리아]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신차와 인증중고차 할인, 무이자 할부 등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16개 차종 1만 대를 대상으로 최대 11%를 할인하고, 현대차는 싼타페와 팰리세이드에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현대차와 기아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K-세일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아는 11월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기특한 페스타'를 운영한다. 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쏘렌토·타스만 11%, K9·EV6·봉고 EV 10%, 봉고 LPG 9%, 카니발·K5·K8·EV3·EV4·EV9 8%, EV5·PV5 7%, 니로 6%, 스포티지 5%다.전 차종 약 1000대의 전시차에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K-세일페스타 할인과 전시차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하면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트림 기준 약 5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차종별 한정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끝날 수 있다.전국 기아 지점과 대리점, 드라이빙센터 방문 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QR코드로 응모한 고객 가운데 3000명에게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을 지급한다. 갤럭시 Z 폴드8과 LG 스탠바이미, 가습기 등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기아 인증중고차는 올해 처음 K-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11월 중 온라인 플랫폼에서 행사 대상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하면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은 3~4%, EV3·EV4·EV5·EV6·EV9은 2% 할인한다.행사 대상 인증중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20만원을, 나머지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제공한다.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반떼와 그랜저, 싼타페를 중심으로 할인과 사양 무상 장착 혜택을 운영한다.아반떼 가솔린 모델은 100만원을 할인하고 트림에 따라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 컨비니언스Ⅰ·Ⅱ, 플래티넘Ⅰ·Ⅱ 등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다. 구매 고객은 기존 일반보증 3년·6만㎞에 2년 또는 4만㎞를 추가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외장 손상 수리를 지원하는 '바디케어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그랜저는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각각 현대 스마트센스Ⅰ·Ⅱ를 무상 장착한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도 기본 100만원과 생산월에 따른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세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손세차와 유리막 코팅, 타이어, 주차, 자동세차 할인 등을 포함한 최대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 혜택도 제공한다.현대차는 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36·48·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한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되며, 팰리세이드는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적용한다. 차종별 선착순 물량은 총 2000대다.기존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와 비교한 예상 이자 절감액은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이다. 현대차 전용 카드나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20%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제네시스 G80과 GV70에는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월에 따라 G80은 최대 5%, GV70은 최대 3%를 추가로 할인한다. 전동화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현대차 인증중고차도 11월 한 달간 기획전을 연다.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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