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B News · curated headline

다이소, 출시 전 안전검증 강화…상품안전센터 운영

ZDNet Korea · KR · Hardware · 11/1/2026, 9:00:48 PM

[지디넷코리아]아성다이소가 협력업체의 안전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데 더해 상품 출시 전 직접 검증하는 절차를 도입한다. 생산 과정에서 원재료나 제조 방식 등이 바뀌었는지도 살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성다이소는 FITI시험연구원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안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가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바탕으로 KC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앞으로는 출시 전 검사와 생산 로트별 확인을 추가해 여러 단계에서 안전성을 점검할 방침이다.출시 전 검사 대상은 상품의 특성과 위해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관련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검사하며 어린이용 등 유해물질 관리가 중요한 상품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최초 검증 이후에는 생산 로트별로 원재료와 부자재, 제조공정 등의 변경 여부를 확인한다. 변경사항이 안전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면 추가 시험과 검토를 진행한다.시험 역량 확보를 위해 FITI시험연구원과 기술 협력도 이어간다. FITI시험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소비재, 산업용품 등의 품질·안전성 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양측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는 상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상품 품질을 담당하는 TQC(Total Quality Control)본부를 신설했고 품질을 더 강화하기 위해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이소는 고객 관점의 선제적 상품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ntinue to ZDNet Korea →

You are being forwarded in 6s — stay on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