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가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 얼리 액세스 1주년을 맞아 심리전 요소를 강화한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인공지능(AI) 기반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 얼리 액세스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한 이 게임은 '선로이탈(OFF THE RAILS)'을 콘셉트로 AI 몬스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콘텐츠를 확장해 흥행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편집증' 시스템과 강화된 인공지능 몬스터다. 편집증 시스템은 게임 내 오염도에 따라 이용자별로 상황을 다르게 인식하도록 설계돼, 특정 이용자에게만 몬스터가 보이거나 환청이 들리는 등 혼란을 유도한다.신규 탐험 지역과 편의 시스템도 추가됐다. 영화 촬영장을 배경으로 한 신규 맵은 실내외 경계가 없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진입 시 트램 불시착 연출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신규 몬스터, 스크랩, 정비소를 비롯해 인벤토리 확장 장비와 무전기 등 통신 장비, 함정 콘텐츠를 배치하고 전반적인 사용자화면(UI)을 개선했다.출시 1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개인별 플레이 기록을 담은 '생존신고서' 발급 시 1주년 기념 스킨을 증정하며, 스팀 할로윈 이벤트 '스크림 V'를 통해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글로벌 쇼핑몰 '카도스토' 게임·애니메이션 채널 '에비텐'에서 미메시스 공식 굿즈 사전 예약도 개시했다.한편, 미메시스는 지난 6월 일본 개발자 콘퍼런스인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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