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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베트남,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자금관리 자동화…하루 3~4시간 수작업 단축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26/2026, 3:37:37 AM

[지디넷코리아]웹케시베트남이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의 자금관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은행마다 분산된 계좌 정보를 통합하고 반복적인 자료 취합 업무를 줄여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현지 법인 웹케시베트남이 미래에셋증권 베트남에 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 '위CMS(WeCMS)'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에셋증권 베트남의 거래 은행과 관리 계좌가 증가하면서 발생한 자금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자금 담당자가 매일 여러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개별 접속해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취합해야 했다. 해당 작업에만 하루 평균 3~4시간이 소요됐다.미래에셋증권 베트남은 WeCMS 도입으로 은행별 자금 정보 수집과 취합 과정을 자동화했다. 담당자는 반복적인 수작업 대신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 등 주요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WeCMS는 베트남 현지 금융 환경에 맞춰 개발된 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이다. 여러 은행에 분산된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금 집행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연계 기능도 제공한다.특히 은행별로 흩어진 자금 정보를 통합해 경영진이 전체 자금 현황을 파악하고 자금 관련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미래에셋증권 베트남 관계자는 "정확한 자금 현황 파악은 금융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본"이라며 "WeCMS 도입으로 자료 취합 부담이 줄어든 만큼,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환 웹케시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공급은 높은 수준의 자금관리 역량이 요구되는 금융사 업무에 위CMS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기업들이 자금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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