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팩과 클렌징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율무 클렌징 브라이트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피부 온도에 반응해 미세 거품이 발생하는 팩 클렌저다. 기존 율무팩처럼 가루를 물에 개거나 장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약 1분 만에 팩과 세안을 마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사용 방법은 마른 얼굴에 제품을 펴 바른 뒤 약 1분간 기다리는 방식이다. 피부 온도에 반응해 거품이 올라오면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가히는 미세 거품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강하게 문지르지 않아도 세안할 수 있어 물리적 마찰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율무 성분과 고운 율무씨 가루를 배합했다. 율무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을 활용해 세안 후 보습감과 피부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별꽃추출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물을 조합한 '화이트 스타 플라워', 꽃송이버섯 추출물인 '베지스탑' 등도 포함됐다. 회사는 이들 성분을 피부 톤 관리와 진정 목적으로 배합했다고 밝혔다.이 밖에 파파인과 브로멜라인 등 효소 성분과 솝베리 추출물을 넣어 세정 기능과 거품 유지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가히는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인위적인 불소화합물을 배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피부 밝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지·각질 개선과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에 대한 시험도 진행했다.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가히는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새로운 원료를 발굴하고 제품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캐비아에 이어 이번에는 율무를 활용해 세안 단계부터 피부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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