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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 솔라, 텍사스 4GW 태양전지 공장 부지 확보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30/2026, 6:10:02 AM

[지디넷코리아]9억 5000만 달러 규모 HJT 공장 건립 계획…연간 태양전지 생산능력 4GW 추가, 지역 일자리 700여개 창출 전망 휴스턴, 2026년 10월 30일 /PRNewswire/ -- 글로벌 수직계열화 태양광 제조 선도기업 SEG 솔라(SEG Solar, 이하 'SEG')가 휴스턴 광역권 내 톰볼 산업단지(Tomball Industrial Campus)에 9억 5000만 달러 규모로 4GW 이종접합(HJT)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9일 발표했다. Rendering of SEG Solar’s Planned 4 GW HJT Solar Cell Facility in Texas 이 공장은 지역에 일자리를 700개 넘게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과 2029년을 목표로 2GW씩 2단계로 나눠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이 들어서면 SEG 톰볼 산업단지는 HJT 태양전지와 모듈, 핵심 부품을 한곳에서 생산하는 미국 내 몇 안 되는 제조 거점이 된다. 새 공장은 SEG가 기존에 운영 중인 4GW 규모 톰볼 제1 모듈 제조공장과 현재 건설 중인 4.6GW 규모 톰볼 제2 모듈 제조공장 옆에 들어설 예정이다. HJT 태양전지 공장이 완공되면 SEG 톰볼 산업단지에 태양전지와 모듈, 핵심 부품 제조시설이 집결하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는 창고, 연구개발(R&D)센터, 공인 시험소와 함께 건설이 예정된 EVA 및 정션박스 생산라인도 들어선다. SEG의 모듈은 미국산 HJT 태양전지를 이용해 텍사스에서 생산돼 개발사업자와 자산 소유주가 미국산 부품 사용 요건을 충족하고 사업 경제성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늘날 시장에서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미국산 제품의 공급원 역할도 하게 된다. 짐 우드(Jim Wood) SEG 솔라 최고경영자는 "미국 내 HJT 태양전지 생산을 통해 미국 내 조달 비중이 더 높고 조달 출처가 더욱 명확하며 한 기업이 제품을 책임지는 공급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SEG는 미국 내 통합 수직계열화 제조에 주력하는 유일한 미국 기업으로서 미국 내 사업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미국산 태양전지와 미국산 모듈을 한 기업이 맡는 것"이라고 말했다. SEG 솔라 소개 SEG는 2021년 설립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수직계열화 태양광 제조기업이다. 발전사업용, 상업용, 주거용 시장에 신뢰할 수 있고 비용 대비 효율이 우수한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말까지 전 세계에 7.5GW가 넘는 태양광 모듈을 출하했으며, 모듈 생산능력은 6.5GW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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