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최초로 평행 세계관과 진영 대립 시스템을 적용한 신작 MMORPG가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일정을 마쳤다.그라비티는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의 국내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테스트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그라비티는 이번 테스트에서 주요 콘텐츠 구성과 플랫폼별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했다.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보완해 향후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이번 작품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구별되는 평행 세계관 설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메인 스토리는 이미르의 심장 조각에서 분기된 '소르'와 '마니' 두 진영의 대립 구도를 다룬다. 진영 선택 시스템을 비롯해 자동 사냥 시스템, PC 환경 전용 위젯 등 시스템 편의 기능도 함께 탑재했다.테스트 참가자들은 원작 감성 계승, 양 진영 세계관 구성, 길라잡이 및 자동 물약 소비 등 편의 시스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그라비티는 테스트 기간 중인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 담당자 질의응답 생방송을 진행해 건의 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이희수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사업 팀장은 "테스트 기간에 보내주신 의견은 출시 때 최대한 반영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시리즈 최초의 평행 세계관과 이와 연관된 대립 PVP 등 차별화된 콘텐츠 등을 준비 중이다. 정식 론칭 전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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