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지프가 랭글러를 직접 구매해 운행해 온 배우 설인아와 손잡고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실제 차량 이용 경험을 브랜드 활동에 접목해 랭글러의 일상 속 활용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지프는 배우 설인아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향후 1년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함께한다고 26일 밝혔다.설인아는 2023년 랭글러 사하라 4xe를 직접 구매해 운행해 온 지프 오너다. 이번 앰배서더 활동에서도 랭글러 사하라를 선택했으며, 화이트 색상 차량과 함께 브랜드 활동에 나선다.지프는 설인아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과 활동적인 생활 방식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모험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설인아는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전 시즌에 출연하며 운동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설인아는 앞으로 지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온·오프라인 캠페인, 고객 행사 등에 참여한다. 직접 차량을 운행하며 경험한 랭글러의 특징과 일상에서 차량을 활용하는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설인아는 "처음 랭글러를 만났을 때 느꼈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평소 애정을 갖고 즐겨온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돼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지프를 타고 다양한 순간을 함께해 온 만큼, 지프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지프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설인아가 선택한 차량과 동일한 화이트 색상 랭글러 사하라를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 1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설인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1:18 크기 랭글러 다이캐스트 모형도 증정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랭글러를 직접 경험해 온 실제 오너이자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배우로서,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랭글러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프는 실제 차량 소유 경험이 있는 인물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왔다. 첫 앰배서더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는 글래디에이터 오너이며, 두 번째 앰배서더인 배우 김성령은 1990년대 국내에 수입된 그랜드 체로키를 소유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에는 랭글러 오너인 배우 강하늘을 선정했다.이번 설인아와의 협업도 실제 오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프는 캠페인과 고객 행사를 통해 여성 고객을 비롯한 새로운 고객층으로 브랜드 외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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