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시놀로지가 28일 영상보안용 네트워크 카메라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신제품은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한 FC600, 고해상도 영상 녹화 가능한 BC800Z 등 총 두 종류다.FC600은 어안렌즈를 이용해 호텔 로비나 창고 등 넓은 실내 공간을 모니터링한다. 600만 화소(2560×2560) 원본 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 가능하며 영상은 4분할이나 파노라마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BC800Z는 4K(3840×2160 화소) 해상도 센서와 광학 2배줌 렌즈를 내장한 카메라로 역광이 비치는 출입구에서 시인성을 높여주는 HDR 녹화를 지원한다. 최대 31미터 거리까지 비추는 적외선 LED 광원으로 저조도·야간 녹화시 품질을 높일 수 있다.BC800Z는 카메라 내부에서 연기 감지, 사람·차량 계수, 침입 감지, 자동 추적 등 AI 기반 기능을 수행한다. 국내 출시에 발맞춰 한국 자동차 번호판 인식 기능도 추가됐다.두 제품은 시놀로지 네트워크 저장장치에 포함된 영상보안 솔루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과 연동해 영상 보안과 백업, 고급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네트워크 장애시 내장된 마이크로SD카드에 영상을 별도 백업해 데이터 연속성을 확보했다. ONVIF 표준을 따르는 타사 감시 솔루션과 연동도 가능하다.시놀로지 관계자는 "신제품 2종 출시로 기업과 기관이 설치 환경 및 보안 요구 사항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영상 감시 제품군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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