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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축제 ‘넾페스타’ 가서 멤버십 혜택 골고루 누려보니

ZDNet Korea · KR · Hardware · 10/30/2026, 3:51:44 AM

[지디넷코리아]네이버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협업 브랜드와 자체 기술, 공연 등을 한곳에 모은 페스티벌이 등장했다. 입장부터 결제까지 행사장 곳곳에 네이버의 기술력이 담겼으며, 멤버십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브랜드와 공연을 만나볼 수 있었다.30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는 네이버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가 열렸다. 넾페스타는 출입인증, NFT, 결제 등 네이버가 가진 기술력과 다양한 브랜드 체험, 아티스트 공연을 연계한 행사다.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멤버십 이용자들로부터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Npay 20만원 이상 결제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린 선예매 티켓팅에 40분 만에 3000장의 티켓이 매진됐을 정도다.행사장 입구에는 네이버페이의 인공지능(AI) 기반 얼굴 인식 서비스 ‘페이스사인’이 마련돼, 별도의 인증수단 없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 후에는 ‘넾’이라는 로고가 적힌 가방을 수령하고, 본격적으로 현장을 둘러봤다.넾페스타는 크게 브랜드 스테이지, 스퀘어, 라이브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스퀘어에서는 솔지제빵소, 파티세리 후르츠, 모모스커피,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등 유명 베이커리·카페의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었다. 페이스사인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결제 단말기에서 페이스사인을 선택하고, 얼굴을 비추자 곧장 결제됐다. 페이스사인 출시 초기보다 인식 속도가 빨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스퀘어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지 1층이 자리한 무대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라이브 스테이지 1.5층은 네이버와 넷플릭스의 협력 2주년을 기념하는 네넷존으로 꾸며졌다. 넷플릭스 콘텐츠 ‘오징어게임’의 술래 인형 영희가 그려진 병풍과 함께 화면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기가 있었다.뒤편에는 이날 공개되는 콘텐츠 ‘꿀알바’ 홍보 부스와 에어볼 추첨기가 운영 중이었다. 에어볼 추첨기에서 공을 뽑아 넷플릭스 굿즈를 받을 수 있었다.브랜드 스테이지는 총 4층으로 구성됐으며, 계단을 통해 2층의 노크잇과 슈퍼적립 쇼룸을 방문할 수 있다. 노크잇의 상징색인 빨간색을 활용한 쇼룸에서는 Loeuvre, On&On 등 브랜드의 코트와 블라우스, 가방 등을 선보였다.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슈퍼적립 공간에서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상품으로 채워진 그로서리 마켓이 펼쳐졌다. 돈시몬, 널담 등 푸드 브랜드 외에도 비알레띠, 피른 등의 생활용품도 전시됐다.해당 브랜드 상품 중 하나만 담으면 그랩&고 부스에서 NFT 획득 과정을 거쳐 원하는 간식을 받을 수 있다.3층과 4층은 각각 라이프&뷰티, 푸드 브랜드가 배치됐다. 라이프&뷰티에는 데스커, 메디큐브, 3CE, 어바웃톤 등의 브랜드가, 푸드에는 마즈, 펩시, 하겐다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알림받기와 NFT 인식 등의 미션 수행 후 경품을 제공했다.이 중 어바웃톤, 메디힐, 마스 등의 브랜드들은 일정 시간 샌드백을 치거나 슬롯머신을 돌려 나온 상품을 제공하는 등 체험형 요소도 포함시켰다.네이버는 멤버십 혜택을 가장 많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여사를 선정했다. 심준용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리더는 “이 행사 자체가 멤버십 회원을 위해 마련한 혜택”이라며 “그 혜택을 많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 파트너 위주로 섭외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 네이버는 명명권을 체결한 ‘네이버 아레나’를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재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네이버 아레나에서) 여러 행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꽤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이곳에 적용된 페이스사인과 지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R 내비게이션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일종의 스마트 아레나와 같은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내년도에 여러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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