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예스24가 독자 참여로 한 해의 출판계를 빛낸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책' 투표를 이달 27일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2일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24회를 맞은 '올해의 책'은 예스24의 간판 독서 문화 캠페인이다. 올해 투표 대상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출간된 도서 중 '오늘의 책' 선정작 및 독자 호응도, 도서 PD 추천을 거쳐 엄선한 300종이다. 독자들은 분야 구분 없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 책을 최소 3권부터 최대 6권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독서지원금 1000원과 전자책 플랫폼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투표 완료 후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해 지인이 동참하면 양측 모두에게 추가 독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24회를 기념해 역대 수상작을 재조명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도서 월드컵 형식의 '올해의 책 리매치'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23년간 선정된 역대 도서 가운데 주요작을 가리는 이벤트로, 1주차(2~8일) 소설·시를 시작으로 2주차(9~15일) 에세이, 3주차(16~22일) 인문·교양·예술, 4주차(23~27일) 경제경영·자기계발 순으로 매주 월요일 토너먼트가 열린다. 또 독서 시간을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올해의 책 리딩런'을 개최해 10분당 1km로 환산된 스타터(10km·100분), 하프(21km·210분), 마라톤(42km·420분) 코스 완주자가 1000명씩 늘어날 때마다 각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며 누적 독서 시간 상위 24권을 실시간 공개한다.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예스24는 지난 24년간 ‘올해의 책’ 캠페인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한 해를 빛낸 책을 선정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눠왔다”며 “올해는 역대 선정작을 다시 조명하고 독서 시간을 기부로 연결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독자들이 함께 책의 가치를 되새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ntinue to ZDNet Korea →You are being forwarded in 6s — stay on this page